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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FY COMPY

이번 학기에 캡스톤디자인 1을 하게 되었다. 컴퓨터공학과에 발을 못 붙이고 엉덩이를 못 붙인 지 어연 3년 정도가 흐르고 중간중간 다시 정신을 차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지만.. 캡스톤디자인은 뭔가 진짜 내 모든 개노답 상태가 노출되는 기분이라 많이 걱정되긴 했다. 그래도 더 이상 졸업을, 공부를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.. 캡스톤디자인 시작! 창업 아이디어 대회에서 선정된 분들의 아이디어 중에서 골라보았다 이런 게 재밌어... 나는 사용자 경험 쪽에 관심이 간다 실제로 내가 만드는 것들을 편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싶기도 하고.. 내가 관심이 생긴 주제는 앱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.. 근데 나는 웹페이지를 겨우 만들고.. 풀스택을 겨우 경험해봤는데... 괜찮을까??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, 공부하..
Project/트러스티
2020. 9. 17. 11:06